2017/07/19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못생김 to 11살 이예지 양 학원에서 남자 새ㄲ… 아니,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며? "야, 네 얼굴에 김 묻었어.""무슨 김?""못생김." 안 그래도 외모가 좀 고민인 예민한 여학생에게 제법 큰 엿을 먹였네. 여튼, 예나 지금이나 사내들 수법은 거기서 거기구나. 수줍음 많은 새끼 같으니라구. from 자애롭고 꼼꼼한 아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