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2014년 8살 호강 이 승환 2014. 1. 21. 15:15 네가 읽는 책 내용이 참 재밌어서 제목을 물었단다. <출렁출렁 기쁨과 슬픔>이라고. 여자·남자 주인공 목소리를 바꾸면서 읽는 것은 나름대로 목소리 연기겠지? 또랑또랑한 목소리에 줄거리도 받쳐주니 참 좋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임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편지 > 2014년 8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지사지2 (0) 2014.02.03 걱정 (0) 2014.01.23 목표 (0) 2014.01.15 능력 (0) 2014.01.11 질투? (0) 2014.01.06 '편지/2014년 8살' Related Articles 역지사지2 걱정 목표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