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2017년 11살 못생김 이 승환 2017. 7. 19. 10:37 to 11살 이예지 양학원에서 남자 새ㄲ… 아니, 친구가 이렇게 말했다며?"야, 네 얼굴에 김 묻었어.""무슨 김?""못생김."안 그래도 외모가 좀 고민인 예민한 여학생에게 제법 큰 엿을 먹였네. 여튼, 예나 지금이나 사내들 수법은 거기서 거기구나. 수줍음 많은 새끼 같으니라구.from 자애롭고 꼼꼼한 아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임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편지 > 2017년 11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춘기 (0) 2017.08.01 취재 (0) 2017.07.24 함정 (0) 2017.07.17 전략 공개 (0) 2017.07.17 쿵쿵따 (0) 2017.07.11 '편지/2017년 11살' Related Articles 사춘기 취재 함정 전략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