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2017년 11살 심쿵 이 승환 2017. 10. 22. 17:40 갑자기 품으로 달려들더니 이마로 가슴팍을 들이받더구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네가 씨익 웃으며 하는 말에 당황했다.“심쿵!”아무리 생각해도 상황에 적확한 말이다만, 이럴 때 쓰는 말이 맞기는 맞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임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편지 > 2017년 11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만 (0) 2017.11.07 성차별 (0) 2017.10.30 핏 (0) 2017.10.16 핵심 (0) 2017.10.03 색깔 (0) 2017.10.01 '편지/2017년 11살' Related Articles 자만 성차별 핏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