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2012년 6살 재롱발표 이 승환 2012. 1. 29. 06:31 유아(3~5세) 시절을 마감하는 '재롱발표회'를 조마조마하면서 봤다. 참여하는 모습이 무척 대견했단다. 고만고만한 애들 가운데 끼어 앉은 작은 너를 어떻게 찾았을까?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아빠도 엄마도 어쩔 수 없이 너만 덩그러니 보였으니까. 참 멋졌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임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편지 > 2012년 6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체벌 (0) 2012.03.09 변신 (0) 2012.02.07 반창고 (0) 2012.02.05 해결사 (0) 2012.01.10 외출 (0) 2012.01.03 '편지/2012년 6살' Related Articles 변신 반창고 해결사 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