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양이라니까 일과 삶 이 승환 2018. 1. 2. 16:56 초벌 설거지를 하지 않으면 나중에 더 힘들다며 엄마 앞에서 뽐내는 아빠 양반이 참 가소로워. 수컷들이 효율적인 방법을 고민하는 이유는 설거지를 일로 생각하기 때문이지. 엄마에게 설거지는 다사다난한 일상에서 한 조각 같은 것이거든. 그냥 조용히 그릇이나 헹구셔. 야옹.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임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고양이라니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버럭 (0) 2018.01.03 발톱 (0) 2017.12.20 디테일 (0) 2017.12.08 충고 (0) 2017.12.08 배려 (0) 2017.12.07 '나는 고양이라니까' Related Articles 버럭 발톱 디테일 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