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2014년 8살 목표 이 승환 2014. 1. 15. 11:57 너에게 내가 어떤 아빠였으면 좋겠니? 아빠는 말이다 누군가 너에게 아빠에 대해서 묻는다면 꺽꺽 넘어갈듯 웃으면서 "우리 아빠 진짜 웃겨"라고 말했으면 좋겠다. 진짜.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임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편지 > 2014년 8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걱정 (0) 2014.01.23 호강 (0) 2014.01.21 능력 (0) 2014.01.11 질투? (0) 2014.01.06 계획 (0) 2014.01.01 '편지/2014년 8살' Related Articles 걱정 호강 능력 질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