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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2014년 8살

호강

네가 읽는 책 내용이 참 재밌어서 제목을 물었단다. <출렁출렁 기쁨과 슬픔>이라고. 여자·남자 주인공 목소리를 바꾸면서 읽는 것은 나름대로 목소리 연기겠지? 또랑또랑한 목소리에 줄거리도 받쳐주니 참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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