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2015년 9살 침대 이 승환 2015. 5. 28. 16:08 개인 침대가 있으면 혼자 잘 수 있겠다고? 아직도 눈 떴을 때 엄마가 안 보이면 징징거리는 네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잘 때 엄마가 옆에 같이 누우면 되지." 그래, 그런 방법이 있지. 그러면 아빠는 침대 사준 보람을 어디서 찾아야 할까?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임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편지 > 2015년 9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학 (0) 2015.06.04 보물? (0) 2015.05.31 나는? (0) 2015.05.26 피구 (0) 2015.05.22 사롸있네 (0) 2015.05.18 '편지/2015년 9살' Related Articles 전학 보물? 나는? 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