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2015년 9살 엄마 노릇 이 승환 2015. 9. 2. 14:37 "하늘이가 응가했어." "하늘이가 잠투정해." "하늘이가 자꾸 달라붙어." "하늘이가 다리 위에서 자." "하늘이가 할퀴었어." "하늘이가 깨물고 핥아." 고양이가 하는 그거 최소 6년 정도 네가 엄마에게 했던 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임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편지 > 2015년 9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험 (0) 2015.09.17 두부 (0) 2015.09.15 고양이 (0) 2015.08.30 예상 밖 (0) 2015.08.25 개학 (0) 2015.08.24 '편지/2015년 9살' Related Articles 시험 두부 고양이 예상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