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2017년 11살 사랑 이 승환 2017. 3. 1. 13:38 to 11살 이예지 양아가, 사랑이라는 게 단정하게 표현하기 어려운 개념인 것은 맞다. 그래도 네가 사랑이 뭐냐고 묻는다면 아빠 답은 간단하다."그 사람 얼굴에서 늘 웃음을 보고 싶은 마음."from 자애롭고 꼼꼼한 아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임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편지 > 2017년 11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학 (2) 2017.03.01 편애 (0) 2017.03.01 단호함 (0) 2017.03.01 가치 (0) 2017.03.01 인라인 스케이트 (0) 2017.03.01 '편지/2017년 11살' Related Articles 수학 편애 단호함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