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양이라니까 버럭 이 승환 2018. 1. 3. 15:18 내가 아무 예고 없이 깨문다거나 발톱으로 할퀸다면 장담하건데 아빠 양반은 아주 난리를 칠거야. 무슨 이유가 있든 말든 상관없이. 그러니까 갑자기 엄마와 딸 꼬맹이 앞에서 버럭하지마. 갑자기 깨물고 할퀴는 것보다 더 상처받거든. 그리고 그 버럭이라는 표현 방식 말이야, 너무 미성숙하잖아. 야옹.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임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나는 고양이라니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과 삶 (0) 2018.01.02 발톱 (0) 2017.12.20 디테일 (0) 2017.12.08 충고 (0) 2017.12.08 배려 (0) 2017.12.07 '나는 고양이라니까' Related Articles 일과 삶 발톱 디테일 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