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2012년 6살 개그 이 승환 2012. 5. 30. 18:52 물론 거실에 널브러진 인형을 아빠가 치워도 된다. 하지만, 네가 잘 노는 것만큼 잘 정리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지."예지야, 인형 치우자.""알겠습니다~람쥐."회사 후배들이 할 때는 가소로웠는데 아주 재밌는 개그였구나. 후배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해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임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편지 > 2012년 6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작 (0) 2012.06.21 무남독녀 (0) 2012.06.19 편애 (0) 2012.05.27 후유증 (0) 2012.05.06 택배 (0) 2012.04.30 '편지/2012년 6살' Related Articles 원작 무남독녀 편애 후유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