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2012년 6살 대선(2012년) 이 승환 2012. 12. 19. 10:46 너는 원칙과 상식 따위는 고민하지 않는 세상에서 살아라. 그것은 당연히 딛고 버틸 땅이지 애써야만 따먹을 수 있는 열매가 아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임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편지 > 2012년 6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심 (0) 2012.12.28 나쁜 남자 (0) 2012.12.24 해결책 (0) 2012.12.13 본심 (0) 2012.11.25 추억 (0) 2012.11.17 '편지/2012년 6살' Related Articles 동심 나쁜 남자 해결책 본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