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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2012년 6살

대선(2012년)

너는 원칙과 상식 따위는 고민하지 않는 세상에서 살아라. 그것은 당연히 딛고 버틸 땅이지 애써야만 따먹을 수 있는 열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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