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2015년 9살 주고받고 이 승환 2015. 7. 28. 06:47 제목도 어려운 무슨 무슨 무슨 책을 세 권이나 읽었다기에 칭찬하지 않을 수 없었단다."예쁘고 똑똑하네.""글쎄, 유전자 탓인가?"네가 기브 앤 테이크를 아는 것 같아 흐뭇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임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편지 > 2015년 9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질2 (0) 2015.08.10 아빠 쉐프 (0) 2015.08.04 신고 (0) 2015.07.24 느낌 (0) 2015.07.10 센스 (0) 2015.07.10 '편지/2015년 9살' Related Articles 본질2 아빠 쉐프 신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