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2017년 11살 의심 이 승환 2017. 5. 11. 16:27 to 11살 이예지 양엄마가 외할머니 집에 가자고 제안했더니 이렇게 되물었다더구나."왜? 밥하기 싫어?"꽤 날카로운 질문에 감탄했다. 나이스다.from 자애롭고 꼼꼼한 아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임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편지 > 2017년 11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통령 (0) 2017.05.13 허세 (0) 2017.05.13 개과천선 (0) 2017.05.07 투표 (0) 2017.04.29 기습 (0) 2017.04.29 '편지/2017년 11살' Related Articles 대통령 허세 개과천선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