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2013년 7살 편지 이 승환 2013. 7. 6. 18:44 네가 아빠와 엄마에게 보낸 편지 잘 읽었다. 너에게 아빠는 재밌어서, 엄마는 낳아주고 도와줘서 고마운 존재였구다. 아빠와 엄마는 네 존재 자체가 고맙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임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편지 > 2013년 7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결책 (0) 2013.07.28 새침 (0) 2013.07.24 코스프레 (0) 2013.06.22 교육 (0) 2013.06.17 몸치 (0) 2013.06.08 '편지/2013년 7살' Related Articles 해결책 새침 코스프레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