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2013년 7살 선택권 이 승환 2013. 10. 21. 18:06 가족 나들이를 구상하는 아빠에게 너는 놀이동산 아니면 실내 놀이터로 가고 싶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선택권은 아빠에게 맡기더구나. "운전은 아빠가 하니까." 다양한(?) 선택권을 얻었으나 뭔가 말린 듯한 이 느낌은 뭘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임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편지 > 2013년 7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속 (0) 2013.11.04 부끄럽구요 (0) 2013.10.31 봤어? (0) 2013.10.18 별명 (0) 2013.10.12 몽둥이 (0) 2013.10.11 '편지/2013년 7살' Related Articles 약속 부끄럽구요 봤어? 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