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2014년 8살 친구 집 이 승환 2014. 4. 14. 05:12 엄마에게 (친구)전화로 친구 집에서 놀아도 되는지 물었다면서? 허락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설레는 목소리였다는구나. 엄마는 늘 그렇듯 '첫 경험'에 콩닥콩닥, 두근두근, 안절부절. 껌딱지는, 울보는 그렇게 또 자라는구나 싶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임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편지 > 2014년 8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상 (0) 2014.05.20 구출 (0) 2014.05.05 성깔 (0) 2014.04.12 추리력 (0) 2014.04.10 3대 (0) 2014.04.07 '편지/2014년 8살' Related Articles 회상 구출 성깔 추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