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2016년 10살 직업 이 승환 2016. 2. 25. 14:40 to 10살 이예지 양"아빠, 친구들한테 우리 아빠 신문기자라고 말하니까요…"아가, 잠깐! 순간 많은 생각이 스칠 수밖에 없었단다. 욕 많이 처먹는 일이거든. 게다가 아빠는 자질이 부족한 쪽이란다."부럽대요."음… 그래, 고맙네. 진짜로.from 자애롭고 꼼꼼한 아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임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편지 > 2016년 10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셈 (0) 2016.03.06 딴말 (0) 2016.02.26 퀴즈 (0) 2016.02.19 상장 (0) 2016.02.16 작명 (0) 2016.02.12 '편지/2016년 10살' Related Articles 속셈 딴말 퀴즈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