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2016년 10살 금수저 이 승환 2016. 6. 5. 07:39 아이폰5s 액정을 아작냈더구나. 놀다가 그랬다니 뭐라할 수도 없고. 폰 수리점에 가서 견적을 내니 10만 원이더라."아빠, 100만 원 넘게 나오지 않아서 참 다행이야."호방한 계산이 엄마를 닮았구나. 그 기상만은 '금수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임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편지 > 2016년 10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 역할 (0) 2016.06.05 이 소리는 (0) 2016.06.05 흔적 (0) 2016.06.05 농담과 진담 (0) 2016.06.05 복수 (0) 2016.06.05 '편지/2016년 10살' Related Articles 아빠 역할 이 소리는 흔적 농담과 진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