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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2013년 7살

편지

네가 아빠와 엄마에게 보낸 편지 잘 읽었다. 너에게 아빠는 재밌어서, 엄마는 낳아주고 도와줘서 고마운 존재였구다. 아빠와 엄마는 네 존재 자체가 고맙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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