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2017년 11살 드라이 이 승환 2017. 3. 16. 11:11 to 11살 이예지 양"엄마, 머리를 덜 말리면 청순해 보인다던데.""아니, 게을러 보일 수도 있지."아가, 드라이해야겠다. 작전실패다.from 자애롭고 꼼꼼한 아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임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편지 > 2017년 11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도심문 (0) 2017.03.23 대변인 (0) 2017.03.20 첫인상 (0) 2017.03.13 연대 (0) 2017.03.13 2017년 3월 10일 (0) 2017.03.10 '편지/2017년 11살' Related Articles 유도심문 대변인 첫인상 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