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2012년 6살 변신 이 승환 2012. 2. 7. 06:54 엄마 따라 미용실을 간 아기가 소녀가 돼서 왔더구다. 깜짝 놀랐단다. 아빠가 감각이 좀 무디고 그 세계에 대한 이해도가 무척 낮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는 정도는 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임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편지 > 2012년 6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컷 (0) 2012.03.20 체벌 (0) 2012.03.09 반창고 (0) 2012.02.05 재롱발표 (0) 2012.01.29 해결사 (0) 2012.01.10 '편지/2012년 6살' Related Articles 수컷 체벌 반창고 재롱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