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2016년 10살 영화 이 승환 2016. 8. 19. 13:02 영화 <7번방의 선물>을 보고 한없이 펑펑 울더구나. 네 감수성 그런 거는 잘 모르겠고, 역시 아빠와 딸 스토리가 짱이라고 생각했단다. 예전에 엄마가 <마당을 나온 암탉> 영화를 보고 펑펑 우는 너를 달래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던 이유를 좀 알겠더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임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편지 > 2016년 10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돈 (0) 2016.09.17 수면 (0) 2016.09.17 역전 (0) 2016.08.19 표정 (0) 2016.08.19 본능 (0) 2016.08.19 '편지/2016년 10살' Related Articles 용돈 수면 역전 표정